*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뺀 나머지

Archive for the ‘culture’ Category

개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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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갤러리를 가지게 되었다. 다만 이 갤러리는 린든랩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세컨드 라이프라”는 3D 가상의 공간에 위치 해있기때문에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장소이다.

아직 갤러리의 내부 공사가 한참 진행 중이기때문에, 뭔가 보여 줄만한 것은 그리 많이 없다. 현실이나, 웹으로 보는 것과다는 또 다른 세계라는 의미로 갤러리의 이름을 “What is real?”이라고 붙혀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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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갤러리에 찾아온 여성 그룹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서와 같이 갤러리의 내부는 지하와 지상으로 구분되며, 지하와 지상은 서로 반대의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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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아무래도 디자인쪽으로는 소질이 없다보니 상당히 애를 먹고 있다. 심플하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그런 뭔가가 필요한데…

세컨드 라이프상의 겔러리 주소 : Free Portal, The gallery “Waht is real?”, Pouncival (139, 233, 87)

Written by Hyouk

3월 24th, 2009 at 5:3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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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투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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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member

한참 지난 이야기지만 2월 17일날 싸이월드 투멤남에 선정이 되어, 하루종일 싸이월드 메인 페이지에 내 얼굴이 떠 있었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늘 접속하니 싸이월드에서 투멤남이라고, 도토리를 주길래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 (줄려면 팍팍 주던가 30개 -_-?)

투멤남이 되었던 당일 접속자가 4천명 정도 되었다. 그러나 투멤녀와는 정확하게 5배 차이가 났다. 방문자수를 봤을때 내가 별로 볼품이 없는 비호감 스타일 이거나, 싸이월드에 남성 유저가 더 많던지 둘중에 하나인거 같다. 싸이월드 가입하고, 내 미니홈에 천명 이상 방문하는건 이번이 두번째인데, 이전 기록을 갈아 치웠다. (이참에 싸이월드로 옮길까 하는 생각도 잠시… =_=)

하루에 1-2명 방문 하던 방문자수가 1일평균 100명 이상으로 올라갔고, 수백통의 쪽지와 수많은 일촌 신청 그리고, 방명록 폭주 등이 있었지만, 별다른 변화는 없었다.

아참 그러고보니 투멤남이 된걸 보고, 자전거를 타고 전국 여행을 할때 만났던 분들에게 연락이 왔었다. 동영상을 보니 다들 작년 여름이 그리워서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아우성이다. “사실 저도 그래요.”

아~ 여행 가고 싶다…

link -> 싸이월드 투멤남

Written by Hyouk

2월 27th, 2009 at 3: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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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goodbyes bromp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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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pton

작년 9월쯤 가을비와 함께 내게 찾아왔던 하얀색 브롬톤 브로미양을 오늘 아는 동생에게 양도했다.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이제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면 몰튼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어비가 낮은 브롬톤은 가을까지 계속 방치하고 타지 않을 꺼라는 판단에서 였다.

사실 내가 지금까지 타본 폴딩 자전거 중에 브롬톤은 정말 최정상에 있는 자전거다. 비교적 간편한 폴딩 구조에, 폴딩후 모습은 정말 우아 하기까지 하다. 한때 폴딩하는 모습을 보며 지인들은 트랜스포머라고 한적이 있을 정도다. 거기다 전면부에 마운트 가능한 전용 가방을 사용할 경우 자전거를 타고 사진을 담으로 다니는 일까지 가능하다. 지하철, 버스, 택시, 기차 심지어 배와 항공기까지 브롬톤을 폴딩해서 적제하면 타지 못하는 교통수단은 없다.

다만 브롬톤에 단점이 있다면 무겁다. 그것도 아주 많이 무겁다. 게다가 부품의 호환성도 떨어진다. 전용 구동계에 내장 기어와 레버까지, 어느것 하나 일반 자전거 샵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부품이 없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런 단점들을 감안 하고도 한번쯤은 소유할만한 자전거다. 만약 내게 몰튼이 없었더라면, 나는 아마 계속 브롬톤의 오너로 남았을 것이다.

커스텀 하느라고 애정과 정성을 많이 들였던 자전거였는데, 양도할때 섭섭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아무튼 오늘 부터 나는 브롬톤의 오너가 아니다. 부디 넘겨 받은 동생들이 아끼고 잘 타줬으면 좋겠다.

long goodbyes brompton…

Written by Hyouk

2월 11th, 2009 at 6:1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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