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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뺀 나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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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verything els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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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뺀 나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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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사 준비&#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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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Apr 2010 06:35:48 +0000</pubDate>
		<dc:creator>Hyouk</dc:creator>
				<category><![CDATA[site]]></category>
		<category><![CDATA[dnsever]]></category>
		<category><![CDATA[gmai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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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거의 5년 넘게 사용해오는 웹호스팅 업체(닷삐리리코리아)의 서비스 만료기간이 다가오고 있다. 사실 호스팅 자체에 불만을 가지는건 없는데, 부가적인 서비스에 불만을 몇번이나 표출해도 바꿔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 몇가지 불만 사항을 나열 해보자면,

호스팅 업체에서 제공하는 관리 페이지인 cpanel의 문자 인코딩이 자동으로 서유럽으로 지정되서 내려온다. 페이지 내용은 한글이고 문자 인코딩은 서유럽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관리 페이지 들어갈때마다 한글이 깨져서 인코딩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거의 5년 넘게 사용해오는 웹호스팅 업체(닷삐리리코리아)의 서비스 만료기간이 다가오고 있다. 사실 호스팅 자체에 불만을 가지는건 없는데, 부가적인 서비스에 불만을 몇번이나 표출해도 바꿔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 몇가지 불만 사항을 나열 해보자면,</p>
<ul>
<li>호스팅 업체에서 제공하는 관리 페이지인 cpanel의 문자 인코딩이 자동으로 서유럽으로 지정되서 내려온다. 페이지 내용은 한글이고 문자 인코딩은 서유럽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관리 페이지 들어갈때마다 한글이 깨져서 인코딩을 바꿔야하는데 몇번을 수정 요청을 해봐도 본인들은 잘 보인다고 한다. 내가 바보도 아니고, 개인 설정에 따라 전부 틀려지는 걸로아는데, 그냥 5년째 방치다. 고쳐달라고 말하는 것도 이제 지친다.</li>
<li>ssh의 경우 언제부터인가 신청을 해야지 열어주는 식으로 바뀌였다. cpanel에 ssh 메뉴는 그냥 장식이다. 거긴 아무꺼도 동작하지 않는다.</li>
</ul>
<ul>
<li>스팸 어세신 설정을 자동으로 해두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또는 호스팅업체에서 보내는 메일 마저도 [SPAM]이라는 문자가 붙어서 들어오는 문제가 있었다.  확인 해보니 호스팅업체에서 지원하는 webmail에서도 [SPAM]이라고 붙어 있었다. 서비스 접수를 통해서 고쳐달라고 몇번이나 요청했는데, 이메일 클라이언트 잘 설정 해보라는 헛소리만 해서 직접 전화해서 담당자와 1:1로 상담해서 고쳤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2주일 걸렸다.</li>
</ul>
<p>이곳은 더이상 과거에 내가 처음 서비스를 받던 그시절의 호스팅 업체가 아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냐아한다고, 그래서 옮기기로 마음먹었다. 결제가 paypal로 가능한 해외 업체로 옮길 계획이다.  그래서 몇가지를 사전에 갈아 치웠다.</p>
<ul>
<li> email 서버를 gmail의 기관 메일로 이전했다. 일단 50인 이하는 무료고 계정당 7기가의 메일 용량이 할당된다. 기존의 도메인 형태(id@domain)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고, IMAP, POP3, SMTP, 메일 포워딩을 지원하고, 강력한 스팸 필터링과, 유사메일 필터, 그리고 태그 설정과, 이메일 모아보기 기능들을  웹메일 사용시 약간의 광고를 보는 댓가로 사용이 가능하다. 구글은 쿨하다. -_-</li>
<li>도메인을 관리하는 업체(가삐리리아)쪽에서 cname을 아무리 바꿔도 설정이 않되길래 그냥 속시원하게 무료로 네임서버를 제공하고 있는 dnsever 쪽으로 네임서버를 바꿨다. 여긴 몇년째 광고도 없이 무료로 네임서버를 제공하고 있는데, 대인배 같다.</li>
</ul>
<p>이제 적당한 호스팅 업체 발견하면 통체로 백업 받고 갈아 타기만 하면된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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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홈페이지 개편 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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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Apr 2010 12:41:27 +0000</pubDate>
		<dc:creator>Hyouk</dc:creator>
				<category><![CDATA[sit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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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홈페이지 개편 작업중 (부제 :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뺀 나머지 3.5 패치 작업)

블로그를 서브도메인으로 이전 http:///blog.hyouk.net
나이먹으니 까먹는게 많아서 노하우 정리를 위한 위키 생성 및 서브 도메인 적용 http://wiki.hyouk.net
갤러리에 대한 서브 도메인 이전 작업중 예상 주소 http://phoho.hyouk.net (아마 이건 작업 하다가 말듯한 -_-)
홈페이지 모바일 대응 페이지 생성  (현재 작업중)
눈에 전혀 보이지 않는 사항으로는 블로그 엔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홈페이지 개편 작업중 (부제 :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뺀 나머지 3.5 패치 작업)</p>
<ul>
<li>블로그를 서브도메인으로 이전 <a href="http:///blog.hyouk.net" target="_blank">http:///blog.hyouk.net</a></li>
<li>나이먹으니 까먹는게 많아서 노하우 정리를 위한 위키 생성 및 서브 도메인 적용 <a href="http://wiki.hyouk.net" target="_blank">http://wiki.hyouk.net</a></li>
<li>갤러리에 대한 서브 도메인 이전 작업중 예상 주소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http://phoho.hyouk.net</span> (아마 이건 작업 하다가 말듯한 -_-)</li>
<li>홈페이지 모바일 대응 페이지 생성  (현재 작업중)</li>
<li>눈에 전혀 보이지 않는 사항으로는 블로그 엔진 업데이트 및 플래쉬 갤러리 소스 업데이트도 있&#8230;었&#8230;.</li>
</ul>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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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쩌면&#8230;</title>
		<link>http://blog.hyouk.net/life/she/%ec%96%b4%ec%a9%8c%eb%a9%b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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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Mar 2010 13:19:50 +0000</pubDate>
		<dc:creator>Hyouk</dc:creator>
				<category><![CDATA[sh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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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쩌면&#8230;



누구든 살아가면서 너무도 고통스럽고, 무거워서 내려 놓고 싶은 마음이나 기억이 생기기 마련이다.
4년전 내 기억이 그랬었고,
또, 오늘 내 마음이 그렇듯이&#8230;
모두 털어버리고 싶은 생각으로 여행을 떠나 보기도 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어 보려 한적도 있었지만,
끝끝내 털어 버릴수가 없었던 기억과 마음들&#8230;
어쩌면 어떤 기억들은 내려 놓는게 더 고통스럽기때문에,
삶의 그림자 처럼 가슴속 깊히 간직한체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잘 지내고 있는거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쩌면&#8230;<br />
<span id="more-636"></span><br />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290" height="24" data = "http://www.hyouk.net/bgm/player.swf?autostart=yes&#038;bg=0xEDF3DE&#038;leftbg=0xD0EC8B&#038;lefticon=0xffffff&#038;rightbg=0xB5CF75&#038;rightbghover=0xa3c159&#038;righticon=0xffffff&#038;righticonhover=0xffffff&#038;text=0x888888&#038;slider=0xA0C55F&#038;track=0xABE324&#038;border=0xC9CDC5&#038;loader=0xF7F8F2&#038;soundFile=http://pudditorium.com/untitled.mp3"><param name="movie" value = "http://www.hyouk.net/bgm/player.swf?autostart=yes&#038;bg=0xEDF3DE&#038;leftbg=0xD0EC8B&#038;lefticon=0xffffff&#038;rightbg=0xB5CF75&#038;rightbghover=0xa3c159&#038;righticon=0xffffff&#038;righticonhover=0xffffff&#038;text=0x888888&#038;slider=0xA0C55F&#038;track=0xABE324&#038;border=0xC9CDC5&#038;loader=0xF7F8F2&#038;soundFile=http://pudditorium.com/untitled.mp3" /></object></p>
<p><img src="http://hyouk.files.wordpress.com/2010/03/maybe.jpg" alt="" title="어쩌면" width="720" height="484"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44" /></p>
<p>누구든 살아가면서 너무도 고통스럽고, 무거워서 내려 놓고 싶은 마음이나 기억이 생기기 마련이다.</p>
<p>4년전 내 기억이 그랬었고,<br />
또, 오늘 내 마음이 그렇듯이&#8230;</p>
<p>모두 털어버리고 싶은 생각으로 여행을 떠나 보기도 하고,<br />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어 보려 한적도 있었지만,<br />
끝끝내 털어 버릴수가 없었던 기억과 마음들&#8230;</p>
<p>어쩌면 어떤 기억들은 내려 놓는게 더 고통스럽기때문에,<br />
삶의 그림자 처럼 가슴속 깊히 간직한체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p>
<p>잘 지내고 있는거죠?</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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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OK! 페이팔!</title>
		<link>http://blog.hyouk.net/geek/ok-%ed%8e%98%ec%9d%b4%ed%8c%94/</link>
		<comments>http://blog.hyouk.net/geek/ok-%ed%8e%98%ec%9d%b4%ed%8c%94/#comments</comments>
		<pubDate>Wed, 17 Mar 2010 11:03:40 +0000</pubDate>
		<dc:creator>Hyouk</dc:creator>
				<category><![CDATA[geek]]></category>
		<category><![CDATA[페이팔]]></category>
		<category><![CDATA[페이팔 이름 바꾸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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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예전부터 나는 해외 결제를 위해서 페이팔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게 페이팔을 등록할때 이름 표기를 잘못해서 계정에 이름이 Shin Hyouk이 된것이다. 내가 기억하기론 이름을 다음과 같이 쓴것 같다.

First Name : Shin
Middle Name : Gi
Last Name : Hyouk

언젠가 고쳐야지 고쳐야지 그러고 있다가,  오늘 드디어 곪아 오던 문제가 생겼다. 최근 페이팔 기부를 통해서 벌어들이는 것들을, e-bay를 이용해서 물건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예전부터 나는 해외 결제를 위해서 페이팔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게 페이팔을 등록할때 이름 표기를 잘못해서 계정에 이름이 Shin Hyouk이 된것이다. 내가 기억하기론 이름을 다음과 같이 쓴것 같다.</p>
<ul>
<li>First Name : Shin</li>
<li>Middle Name : Gi</li>
<li>Last Name : Hyouk</li>
</ul>
<p>언젠가 고쳐야지 고쳐야지 그러고 있다가,  오늘 드디어 곪아 오던 문제가 생겼다. 최근 페이팔 기부를 통해서 벌어들이는 것들을, e-bay를 이용해서 물건을 구매만 하다가 국내로 송금을 해볼까 하는 마음을 먹고 딱 진행을 할려는데, 은행 계좌의 이름과 페이팔 계정의 이름이 동일 해야 송금이 가능한것을 알게 된거다. &#8211; _-</p>
<p>페이팔에 연락해서 이름을 바꿔야하는데, 필요한 서류를 대충보니 여권과 같은 사진이 포함된 영어로된 본인 신분 증빙 서류가 있어야하는듯하다.</p>
<p>뭐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나는 영어를 못한다. 조금 못하거나 그런 수준이 아니라 정말 말 그대로 못한다. 대충 단어 2-3개 주고 받는 식의 대화는 가능하지만 단어가 4개이상을 넘어 문장이되면, 대화가 불가능 해진다.</p>
<p>내가 나인데, 뭘또 증명할까? 싶어서 그냥 무대로포로 콩글리쉬를 사용해서  신청해봤다. -_ -</p>
<p>결과 부터 말하자면 대 성공이다. 생각외로 나 같이 이름 뒤집어 쓰거나 중간 이름에 표기하는 사람이 많은가보다 별다른 확인 과정 없이 바로 바꿔 주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6" title="changed_name" src="http://hyouk.files.wordpress.com/2010/03/changed_name.jpg" alt="" width="720" height="180" /><br />
<span id="more-610"></span></p>
<p>Dear Gihyouk Shin,</p>
<p>Thank you for taking the time to contact us. I am happy to assist you<br />
further.</p>
<p>I confirm that your name has been updated as &#8216;Gihyouk Shin&#8217; on your<br />
Paypal account.</p>
<p>Thanks for sharing your concerns with us. We value what you have to say,<br />
and we know situations like this can be difficult. If you have more<br />
questions, visit our Help Center by clicking &#8220;Help&#8221; in the top right<br />
corner of any PayPal page.</p>
<p>Sincerely,<br />
Daniel<br />
PayPal, an eBay Company</p>
<p>Copyright © 1999-2010 PayPal. All rights reserved.<br />
Consumer advisory &#8211; PayPal Pte. Ltd., the holder of PayPal&#8217;s stored<br />
value facility, does not require the approval of the Monetary Authority<br />
of Singapore.  Users are advised to read the terms and conditions<br />
carefully.</p>
<p>Original Message Follows:<br />
&#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br />
Form  Message<br />
customer  subject:  how  can  i  change  my  name?<br />
customer  message:  Which  type  of  name  would  you  like  to   change?:<br />
&#8216;personal_name&#8217;<br />
Current  Name:  &#8217;Shin  Hyouk&#8217;<br />
New  Name:  &#8217;Gihyouk  Shin&#8217;<br />
Additional  Information:  &#8217;When  I  registered  account  my  name  was   written<br />
incorrectly.  My  korean  name  is  &#8221;신(Shin)  기(Gi)혁(Hyouk)&#8221;.</p>
<p>maybe  current  account  name</p>
<p>first  name  :  Shin<br />
middle  name  :  Gi<br />
last  name  :  Hyouk</p>
<p>need  to  change  name</p>
<p>fist  name  :  Gihyouk    or    Gi-hyouk<br />
middle  name  :<br />
last  name  :  Shin</p>
<p>PS<br />
그나저나 국내 송금은 환율이 구려서 더 버텨야할듯 -_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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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KBS 인터넷 라디오 그리고 라디오 천국</title>
		<link>http://blog.hyouk.net/geek/kbs-%ec%9d%b8%ed%84%b0%eb%84%b7-%eb%9d%bc%eb%94%94%ec%98%a4-%ea%b7%b8%eb%a6%ac%ea%b3%a0-%eb%9d%bc%eb%94%94%ec%98%a4-%ec%b2%9c%ea%b5%a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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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Mar 2010 16:15:34 +0000</pubDate>
		<dc:creator>Hyouk</dc:creator>
				<category><![CDATA[geek]]></category>
		<category><![CDATA[kbs]]></category>
		<category><![CDATA[kbs 2fm]]></category>
		<category><![CDATA[라디오]]></category>
		<category><![CDATA[라디오 천국]]></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라디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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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문화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살아가는 동안 꼭 한번은 청취를 해야만 한다는 그유명한 라디오 방송 &#8220;유희열의 라디오 천국&#8221;
 문득 나도 문화인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들어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을 정말 오랜만에 듣기 위해서 리눅스 기반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라디오를 켰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사소한것에 목숨을 잘 거는 내가 KBS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를 까기 위해 벼라별 짜증 나는짓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문화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살아가는 동안 꼭 한번은 청취를 해야만 한다는 그유명한 라디오 방송 &#8220;유희열의 라디오 천국&#8221;</p></blockquote>
<p><img title="radio_heaven" src="http://hyouk.files.wordpress.com/2010/03/radio_heaven.jpg" alt="" width="200" height="200" align="left" /> 문득 나도 문화인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들어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을 정말 오랜만에 듣기 위해서 리눅스 기반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라디오를 켰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사소한것에 목숨을 잘 거는 내가 KBS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를 까기 위해 벼라별 짜증 나는짓을 다하는 사태가 벌어질꺼라곤 상상도 못했다.</p>
<p>사태의 전말은 이러했다.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 방송 30분전 KBS 인터넷 라디오의 스트리밍 서비스는 오직 KBS에서 배포하는 윈도우즈용 인터넷 라디오 프로그램 KONG을 통해서만 들을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이다. 나는 이런걸 매우 좋아하지 않는다.</p>
<p>단지 컴퓨터에서 인터넷으로 라디오가 듣고 싶을 뿐인데 20-30만원하는 윈도우즈를 설치해야 한단 말인가? 용납을 할수가 없었다. 아니 SBS나 MBC와 같은 다른 방송사에서 이런 짓을 해도 용서 할까 말까하는데, 수신료의 가치를 들먹거리는 공영방송사라는 KBS가 이런 제한 적인 서비스를 한단 말인가?</p>
<p>우선 문화인이 되기 위해서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을 듣는다는 목표를 두고 있었기때문에, 일단 윈도우즈 에뮬레이터를 사용해서 방송을 청취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을해도 도무지 용서가 되지 않는 것이다. (아, 정말 사소한것에 목숨거는 이런 성격쫌 고쳐야 하는데&#8230;)</p>
<p>그리하여 방송을 들으면서 리버스 엔지니어링 시작했다. 패킷 아날라이져를 통해서 대충 주소를 까보니 생각보다 단순한 구조다.</p>
<div class="geshi no html">
<ol>
<li class="li1">
<div class="de1">http://kong.kbs.co.kr/live_player/channelMini.php?id=&quot;아이디&quot;&amp;amp;channel=&quot;체널&quot;
</div>
</li>
<li class="li1">
<div class="de1">&nbsp;</div>
</li>
<li class="li1">
<div class="de1">*id : 아이디 (그냥 아무꺼나 넣어도됨)
</div>
</li>
<li class="li1">
<div class="de1">*channel : kbs 1fm = 1 / kbs 2fm = 2</div>
</li>
</ol>
</div>
<p>파라메터인 id와 channel을 통해서 인증을 거치고 인증을 받으면 실제로 방송이 내려오는 대역의 스트리밍 주소를 내려준다. 트래픽 분산을 위해서 위와 같은 방식을 사용했을리는 없고 id를 입력 받지만 별다른 비밀번호나 인증키를 요구하는것이 없는 것으로 보아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는 더미 인증 과정이다. 혹시나 해서 id에 abcd를 넣거나 다른 아무 아이디나 넣고 동작 시켜 보았는데 잘된다.</p>
<p>한마디로 그냥 KBS에서 전용 프로그램 사용하게 할려고 만들어둔 조잡한 인증 과정이라고 보면 되겠다. 소인배들 &#8211; _-</p>
<p>과거 KBS쪽 프로젝트를 진행해본 경험상 하청을 받은 업체에서는 애초에 비밀번호를 입력받는 구조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생각하지 않았으테고, KBS에서 가시적인 실적을 위해 내놓은 전용 프로그램이라는 아이디어 요청에, 하청업체쪽에서는 머리를 쥐어짜다 주먹 구구의 보여주기식 인증 과정을 넣었을 것이다. 하지만 스트리밍 서버쪽에 요청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확인할수 있는 인증 모듈이 없을테니, 어떤 방식이던 유효한 요청이라면 섹션이 살아 있는동안 그냥 그대로 내려 준다는 시나리오다.</p>
<p>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문자를 보내거나, 사연을 쓸수 있고, 또 현재 나오는 곡의 정보도 알수 있기때문에 기능상의 충분한 메트리가 있으니 사용할 사람은 분명히 사용할꺼라고 보는데, 공영방송사에서 왜 이런식으로 막아두고 불편하게 접근할수 있게 만드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이름 처럼 쿨하지 않은 KBS 2FM &#8211; _-</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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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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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Feb 2010 13:17:57 +0000</pubDate>
		<dc:creator>Hyouk</dc:creator>
				<category><![CDATA[geek]]></category>
		<category><![CDATA[android]]></category>
		<category><![CDATA[blende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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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랜만에 블로그에 공개된 글을 남긴다. 사실은 그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았던건 아니다. 단지 공개를 하지 않았을 뿐, 남들에게 이야기하기에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부끄러운 이야기들이라 앙코르와트 사원 어느 돌기둥 구멍속에 비밀을 담아두었던 영화 화양연화의 양조위 처럼, 혼자 생각을 정리하며 끄적였던 이야기들이 &#8220;덜 쓴 글&#8221;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보관함을 가득 메우고있다.

찾아오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매년하는 연중행사 중에 하나인 홈페이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오랜만에 블로그에 공개된 글을 남긴다. 사실은 그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았던건 아니다. 단지 공개를 하지 않았을 뿐, 남들에게 이야기하기에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부끄러운 이야기들이라 앙코르와트 사원 어느 돌기둥 구멍속에 비밀을 담아두었던 영화 화양연화의 양조위 처럼, 혼자 생각을 정리하며 끄적였던 이야기들이 &#8220;덜 쓴 글&#8221;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보관함을 가득 메우고있다.</p></blockquote>
<p><img class="size-full wp-image-523" title="사실은..." src="http://www.hyouk.net/blog/wp-content/uploads/2010/02/truth.jpg" alt="사실은..." width="720" height="450" /></p>
<p>찾아오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매년하는 연중행사 중에 하나인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 해볼까 한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모바일 웹을 지원 할 계획이다.</p>
<p>아참 그리고 이번달이 집에 사용하는 데스크탑을 리눅스로 옮긴지 딱 1년째 되는 달이다. 사실 처음에는 많이 불편했지만, 1년 정도 쓰고 나니 요령이 생겼다. 여전히 인터넷 뱅킹을 위해서는 버츄얼 박스에 윈도우즈로 부팅하던지 와인을 뛰우던지해서 IE를 써야한다(사실 와인으로 IE는 않써봄). 그것을 빼곤 웹서핑이나 메일 확인, 문서 작업, 사진 편집, 영화 보기, 프로그래밍등을 하는데 있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25" title="Ubuntu" src="http://www.hyouk.net/blog/wp-content/uploads/2010/02/linux.jpg" alt="Ubuntu" width="720" height="450" /><br />
- 현재 사용중인 우분투의 그놈 데스크탑.</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27" title="linux_2" src="http://www.hyouk.net/blog/wp-content/uploads/2010/02/linux_2.jpg" alt="linux_2" width="720" height="445" /><br />
- 3D을 툴인 블렌더를 이용해서 화분 모델링.</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28" title="linux_3" src="http://www.hyouk.net/blog/wp-content/uploads/2010/02/linux_3.jpg" alt="linux_3" width="720" height="450" /><br />
- 요즘 한창 재미를 붙힌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p>
<p>지난 1년동안 우분투 리눅스를 데스크탑으로 사용해본 결과 매우 만족 스럽다. 하나 바람이 있다면 제발 은행이나 금융권에서 윈도우즈와 IE에서만 동작하는 엑티브엑스가 아닌 표준적인 방법으로 전자 결제 시스팀을 구축해서 다른 플랫폼에서도 금융 거래를 할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p>
<p>개인적으로 이베이를 이용할때 결제 시스템으로 페이팔을 이용하고 있는데 만족스럽다. 예컨데 물건을 구입 할 경우 내가 입력 해야 할 것은 페이팔 계정과 물건을 받을 주소지 밖에 없다. 최종 결제는 페이팔 계정에서 승인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물건 하나 구입하기 위해서 쓸때 없이 카드 번호를 노출할 필요도 없고, 물건을 판매해서 페이팔에 세이빙된 돈을 가지고 새로운 물건을 구매하거나 국내 시중은행으로 송금도 할 수 있다. 아울러 페이팔을 이용할때는 어떤 운영체제든지 웹브라우져를 통해서 페이팔 사이트에 그냥접속만 하면된다.</p>
<p><img class="alignnone" title="statcounterglobal" src="http://hyouk.files.wordpress.com/2010/02/statcounterglobal.jpg" alt="" width="720" height="422" /><br />
Source: <a href="http://gs.statcounter.com/#browser_version-ww-weekly-200827-200951">StatCounter Global Stats &#8211; Browser Version Market Share</a></p>
<p>위의 차트에서도 보이지만 파이어폭스가 단위 버젼으로는 처음으로 IE를 앞질렀다.(네스케이프 몰락후 10년만에 아버지의 복수를 자식인 파이어폭스가 했다고 비유하면 웃길까?) 사실 이제 IE만 사용하던 시대는 지난게 아닌가 싶다. 요즘 대세인 스마트폰도 똑같은 맹락에서 금융 결제에 문제가 생긴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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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 갤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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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Mar 2009 08:33:35 +0000</pubDate>
		<dc:creator>Hyouk</dc:creator>
				<category><![CDATA[photo]]></category>
		<category><![CDATA[second life]]></category>
		<category><![CDATA[갤러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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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개인 갤러리를 가지게 되었다. 다만 이 갤러리는 린든랩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8220;세컨드 라이프라&#8221;는 3D 가상의 공간에 위치 해있기때문에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장소이다.
아직 갤러리의 내부 공사가 한참 진행 중이기때문에, 뭔가 보여 줄만한 것은 그리 많이 없다. 현실이나, 웹으로 보는 것과다는 또 다른 세계라는 의미로 갤러리의 이름을 &#8220;What is real?&#8221;이라고 붙혀 두었다.

새벽에 갤러리에 찾아온 여성 그룹원과 대화를 나누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hyouk.net/blog/wp-content/uploads/2009/03/03.jpg" alt="Gallery" title="Gallery" width="720" height="537"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57" /></p>
<p>개인 갤러리를 가지게 되었다. 다만 이 갤러리는 린든랩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8220;세컨드 라이프라&#8221;는 3D 가상의 공간에 위치 해있기때문에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장소이다.</p>
<p>아직 갤러리의 내부 공사가 한참 진행 중이기때문에, 뭔가 보여 줄만한 것은 그리 많이 없다. 현실이나, 웹으로 보는 것과다는 또 다른 세계라는 의미로 갤러리의 이름을 &#8220;What is real?&#8221;이라고 붙혀 두었다.</p>
<p><img src="http://www.hyouk.net/blog/wp-content/uploads/2009/03/05.jpg" alt="gallery" title="gallery" width="720" height="537"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59" /></p>
<p>새벽에 갤러리에 찾아온 여성 그룹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서와 같이 갤러리의 내부는 지하와 지상으로 구분되며, 지하와 지상은 서로 반대의 모습을 하고 있다.</p>
<p><img src="http://www.hyouk.net/blog/wp-content/uploads/2009/03/06.jpg" alt="gallery" title="gallery" width="720" height="537"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62" /></p>
<p>조금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아무래도 디자인쪽으로는 소질이 없다보니 상당히 애를 먹고 있다. 심플하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그런 뭔가가 필요한데&#8230;</p>
<p>세컨드 라이프상의 겔러리 주소 : <a href="http://slurl.com/secondlife/Pouncival/139/233/87" target="_blank">Free Portal, The gallery &#8220;Waht is real?&#8221;, Pouncival (139, 233, 87)</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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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이월드 투멤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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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Feb 2009 06:50:11 +0000</pubDate>
		<dc:creator>Hyouk</dc:creator>
				<category><![CDATA[life]]></category>
		<category><![CDATA[music]]></category>
		<category><![CDATA[투멤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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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참 지난 이야기지만 2월 17일날 싸이월드 투멤남에 선정이 되어, 하루종일 싸이월드 메인 페이지에 내 얼굴이 떠 있었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늘 접속하니 싸이월드에서 투멤남이라고, 도토리를 주길래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 (줄려면 팍팍 주던가 30개 -_-?)
투멤남이 되었던 당일 접속자가 4천명 정도 되었다. 그러나 투멤녀와는 정확하게 5배 차이가 났다. 방문자수를 봤을때 내가 별로 볼품이 없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hyouk.net/blog/wp-content/uploads/2009/02/todaymem.jpg" alt="today member" title="today member" width="735" height="739"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38" /></p>
<blockquote><p>한참 지난 이야기지만 2월 17일날 싸이월드 투멤남에 선정이 되어, 하루종일 싸이월드 메인 페이지에 내 얼굴이 떠 있었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늘 접속하니 싸이월드에서 투멤남이라고, 도토리를 주길래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 (줄려면 팍팍 주던가 30개 -_-?)</p></blockquote>
<p>투멤남이 되었던 당일 접속자가 4천명 정도 되었다. 그러나 투멤녀와는 정확하게 5배 차이가 났다. 방문자수를 봤을때 내가 별로 볼품이 없는 비호감 스타일 이거나, 싸이월드에 남성 유저가 더 많던지 둘중에 하나인거 같다. 싸이월드 가입하고, 내 미니홈에 천명 이상 방문하는건 이번이 두번째인데, 이전 기록을 갈아 치웠다. (이참에 싸이월드로 옮길까 하는 생각도 잠시&#8230; =_=)</p>
<p>하루에 1-2명 방문 하던 방문자수가 1일평균 100명 이상으로 올라갔고, 수백통의 쪽지와 수많은 일촌 신청 그리고, 방명록 폭주 등이 있었지만, 별다른 변화는 없었다.</p>
<p>아참 그러고보니 투멤남이 된걸 보고, 자전거를 타고 전국 여행을 할때 만났던 분들에게 연락이 왔었다. 동영상을 보니 다들 작년 여름이 그리워서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아우성이다. &#8220;사실 저도 그래요.&#8221;</p>
<p>아~ 여행 가고 싶다&#8230;</p>
<p>link -> <a href="http://people.cyworld.com/cypeople/tomem/tomem_view.asp?tomem_item_seq=623948&#038;choice_flag=1" target="blank">싸이월드 투멤남</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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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시절 구구.</title>
		<link>http://blog.hyouk.net/life/%ec%96%b4%eb%a6%b0%ec%8b%9c%ec%a0%88-%ea%b5%ac%ea%b5%ac/</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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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Feb 2009 00:14:07 +0000</pubDate>
		<dc:creator>Hyouk</dc:creator>
				<category><![CDATA[life]]></category>
		<category><![CDATA[구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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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랜만에 그동안 몇번이나 끊어서 찍고 끊어서 찍던 흑백 필름을 현상했다. 36컷을 전부 다찍는데 한 4개월 걸렸나? 스캔하고 먼지 제거 한다고 아주 죽는 줄알았다. 이건 뭐 도트 찍기 노가다도 아니고, 아무튼 필름속에는 이제 어느덧 숙녀가 되어가는 구구의 파릇 파릇한 어린 시절 사진이 몇컷 있었다.

아&#8230;너무 작은 아갱이 구구&#8230;

내가 뭘 하는지 항상 모니터 위에 올라가서 내려다 보던 작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랜만에 그동안 몇번이나 끊어서 찍고 끊어서 찍던 흑백 필름을 현상했다. 36컷을 전부 다찍는데 한 4개월 걸렸나? 스캔하고 먼지 제거 한다고 아주 죽는 줄알았다. 이건 뭐 도트 찍기 노가다도 아니고, 아무튼 필름속에는 이제 어느덧 숙녀가 되어가는 구구의 파릇 파릇한 어린 시절 사진이 몇컷 있었다.</p>
<p><img src="http://www.hyouk.net/blog/wp-content/uploads/2009/02/09830005.jpg" alt="구구" title="09830005" width="720" height="484" class="size-full wp-image-425" /></p>
<p>아&#8230;너무 작은 아갱이 구구&#8230;</p>
<p><img src="http://www.hyouk.net/blog/wp-content/uploads/2009/02/09830002.jpg" alt="구구" title="구구" width="720" height="484"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7" /></p>
<p>내가 뭘 하는지 항상 모니터 위에 올라가서 내려다 보던 작은 녀석, 이제 저렇게 모니터위에 올라가면 모니터가 휘청한다. 지금도 귀엽긴 하지만 구구는 저때가 가장 귀여웠던것 같다. 모니터 위에서 꾸벅 꾸벅 졸다가 떨어지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p>
<p>그동안 구구에게는 참 많은 일이 있었다. 가출을 시도 했다가 잡혀 오기도 하고, 고양이 백혈병이라는 범백에 걸려서 죽을 고비도 한번 넘기고, 운동 부족으로 뒷다리에 근육통이 오기도 했었다. 아무튼 이제 어느덧 어엿한 숙녀가 되어간다. 이제 곧 발정기도 올꺼 같은데&#8230;</p>
<p>사진 쫌 자주 담아줘야지&#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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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long goodbyes brompton&#8230;</title>
		<link>http://blog.hyouk.net/culture/velo/long-goodbye-brompton/</link>
		<comments>http://blog.hyouk.net/culture/velo/long-goodbye-brompton/#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Feb 2009 21:12:00 +0000</pubDate>
		<dc:creator>Hyouk</dc:creator>
				<category><![CDATA[velo]]></category>
		<category><![CDATA[brompto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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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작년 9월쯤 가을비와 함께 내게 찾아왔던 하얀색 브롬톤 브로미양을 오늘 아는 동생에게 양도했다.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이제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면 몰튼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어비가 낮은 브롬톤은 가을까지 계속 방치하고 타지 않을 꺼라는 판단에서 였다.
사실 내가 지금까지 타본 폴딩 자전거 중에 브롬톤은 정말 최정상에 있는 자전거다. 비교적 간편한 폴딩 구조에, 폴딩후 모습은 정말 우아 하기까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hyouk.net/blog/wp-content/uploads/2009/02/56510009.jpg" alt="Brompton" title="Brompton" width="720" height="484"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2" /></p>
<p>작년 9월쯤 가을비와 함께 내게 찾아왔던 하얀색 브롬톤 브로미양을 오늘 아는 동생에게 양도했다.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이제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면 몰튼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어비가 낮은 브롬톤은 가을까지 계속 방치하고 타지 않을 꺼라는 판단에서 였다.</p>
<p>사실 내가 지금까지 타본 폴딩 자전거 중에 브롬톤은 정말 최정상에 있는 자전거다. 비교적 간편한 폴딩 구조에, 폴딩후 모습은 정말 우아 하기까지 하다. 한때 폴딩하는 모습을 보며 지인들은 트랜스포머라고 한적이 있을 정도다. 거기다 전면부에 마운트 가능한 전용 가방을 사용할 경우 자전거를 타고 사진을 담으로 다니는 일까지 가능하다. 지하철, 버스, 택시, 기차 심지어 배와 항공기까지 브롬톤을 폴딩해서 적제하면 타지 못하는 교통수단은 없다.</p>
<p>다만 브롬톤에 단점이 있다면 무겁다. 그것도 아주 많이 무겁다. 게다가 부품의 호환성도 떨어진다. 전용 구동계에 내장 기어와 레버까지, 어느것 하나 일반 자전거 샵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부품이 없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런 단점들을 감안 하고도 한번쯤은 소유할만한 자전거다. 만약 내게 몰튼이 없었더라면, 나는 아마 계속 브롬톤의 오너로 남았을 것이다.</p>
<p>커스텀 하느라고 애정과 정성을 많이 들였던 자전거였는데, 양도할때 섭섭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아무튼 오늘 부터 나는 브롬톤의 오너가 아니다. 부디 넘겨 받은 동생들이 아끼고 잘 타줬으면 좋겠다.</p>
<p>long goodbyes brompton&#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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